연습 시간

시간 : 주일 오전 5시 30분

장소 : 제2성전 2층 마하나임홀

섬기는 사람들

대 장 : 한세염 장로

부대장 : 정영수 집사
총 무 : 이경록 권사

부총무 : 이경부 집사, 서호순 권사

지 휘 : 김 한 집사

반 주 : 이효정 권사, 차인경 권사

오르간 : 임안나 권사

S : 김동연 김소정 김외순 김우점 김한나 김현미 류길수 박귀선 박애란 서정미 서호순 손성이 송성임 송정자 심경옥 

      신향숙 유순옥 이옥자B 이진옥 이정연 임순옥 정안나 한세염 한순복 한순조 하영해 정미영 이정순B 이수자 

      장영자 조은영 김백례 차인경 김영란 차은주

A : 강선옥 구형자 김승희B 김영숙A 김한나B 김충희 김현주C 류순계 박숙자 박치선 양주은 유계선 유정재 정혜정 

      최정자 팽영주 황순득 현옥희 황영옥 

T : 강병주 김상식 김재진 박병선 박종성 안광욱 이경록 이극준 조일환 정진호 팽창배 황규봉

B : 강원이 김은기 김종근 김창식 박상술 송영배 심재일 김주영 엄기수 오원준 이경부 이요한 정영수 정용석 조현도 진근호 배영국

주요 활동

새벽 5시 30분부터 대원들을 맞이하는 대장님의 따뜻한 미소와 임원들의 준비가 대원들의 피로를 풀어 준다. 유머와 재치가 넘치는 지휘자의 가르침은 마음 문을 활짝 열게 하고, 눈꺼풀이 내려와 눈이 감기면서도 눈동자와 손가락을 부지런히 움직이는 반주자 모습에서 대원들은 힘을 얻는다. 광고를 전해주는 총무님은 세계 3대 전신운동으로 손 꼽힐 만큼 노련한 스트레칭과 건강 박수로 분위기를 잡아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만들어 준다. 대원들이 주일 새벽을 깨우며 영과 육이 건강하고 즐겁다 보니 칠십이 넘도록 강건한 모습으로 찬양의 본을 보이는 대원들을 갈보리에서는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또한, 한 가족 같은 따뜻한 마음으로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누며 몸이 아플 때는 함께 중보하며 격려와 위로로 사랑이 넘쳐난다.